구리시, 생활체육 중심도시로 육성

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5월 19일(일) 구리 국민체육센터의 준공식을 치루었다.

시에서는 인창동지역 일대의 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증가로 시민욕구 충족해소를 위하여 체육공원을 조성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부족체육시설의 확충을 위하여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였다.

구리국민체육센터는 인창체육공원내에 2012년 1월 30일 공사를 시작하여 약15개월의 공사끝에 구리시 최초의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어 지난 5월 20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구리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2007년 8월에 인창체육공원 조성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2008년 10월 경기도의 도시기본계획 승인과 2011년 2월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사업비 29억원을 확보하고 나머지사업비 43억원은 시비로 확보하여 부지면적 10,416㎡에 건물1층에 실내배드민턴장 6면과 건물2층에 실내․외게이트볼장 각1면씩 1면을 건립하였고, 체력단련시설, 부대시설등의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국민체육센터는 기존 사용폐지된 배수지를 철거하고 친환경적으로 조성하여 주변환경과의 조화로움을 강조하고 있고, 좁은 도로의 확장등 주민들을 위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를 하여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잡아 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구리국민체육센터에는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를 상징하는 30미터의 대형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여 대한민국 국민의로서의 자긍심과 애국심 고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에서는 201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구리시 교문동 근린공원내에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고 있다. 구리다목적체육관은 기존 구리시체육관의 부족한 시설을 보완하기 위하여 지난 2005년 4월 경기도에 공공체육시설 중․장기계획을 제출하여 추진하게 되었다.

그동안 구리다목적체육관의 건립을 위하여 도리관리계획과 공원조성계획을 변경하고 문화재시굴조사와 발굴조사등을 마치고 2012년 1월에 공사를 착공하였으며, 주요시설은 50m수영장 5레인, 25m수영장 4레인, 볼링장16레인, 스쿼시장3면, 농구,배구,탁구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구장등이 건립되며, 특히 경기북부 최초의 50m수영장이 완공되면 엘리트 수영선수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볼링장은 구리시에 전무한상태로 그동안 볼링을 좋아하는 시민들은 서울시까지 나가 운동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고, 토평중․고의 경우 엘리트체육으로 볼링부를 육성하고 있는데 그동안 서울이나 인근시까지 가서 운동해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서 많은 메달을 획득하는등의 쾌거를 이루었는데 금번 다목적체육관내에 볼링장 16레인이 들어올 경우 엘리트체육의 발전에도 많은 기여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에서는 사노동 구리왕숙체육공원 일원에 축구장2개소 및 야구장1개소의 신설을 계획하고 있고 타당성조사 용역을 거쳐 그린밸트관리계획변경승인을 경기도심의를 통과하여 현재 국토교통부의 1차심의 마치고 최종심의만을 남기고 있다.

시에서는 국토교통부 최종심의 통과시 토지보상과 실시설계용역등을 거쳐 빠르면 2014년도부터 토지보상과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하여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축구장․야구장의 공사가 완료되면 최근 폭팔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축구동호인과 야구동호인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축구장과 야구장이 건립되는 지역이 왕숙체육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현재 왕숙체육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17면의 테니스코트와 축구장 1면까지 포함하면 앞으로 구리시 사노동 지역이 체육의 메카로 자리잡게 될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축구장과 야구장까지 완료되면 구리시민 모두가 1인 1종목의 체육활동이 가능한 생활체육의 중심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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