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진접새마을금고는 대의원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에서는 김대섭(남/54세) 현 이사장이 연임됐다.
부이사장에는 윤재수씨가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박기춘, 박운범, 신중설씨가 선출됐다.
지난 22일 진접새마을금고는 대의원 10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에서는 김대섭(남/54세) 현 이사장이 연임됐다.
부이사장에는 윤재수씨가 선출됐으며, 감사에는 박기춘, 박운범, 신중설씨가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