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 10분경 남양주시 정천용 교통계획과장의 모친 정복용(향년 84세)께서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남양주시 호평동 백련장(T. 594-4444)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장지는 북한강 공원묘지에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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