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수) 오후 1시 59분경 남양주시 평내동 579-1번지 일원의 모 건물 12층에서 A 씨(27세/남) 가 유리창을 깨고 창틀로 나와 추락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다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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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수) 오후 1시 59분경 남양주시 평내동 579-1번지 일원의 모 건물 12층에서 A 씨(27세/남) 가 유리창을 깨고 창틀로 나와 추락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