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합기도, 다산
   
편집 : 2020.7.9 목 13:26
> 뉴스 > 교육.문화
       
불암산 유격대 구국충혼비 제막
2020년 06월 18일 (목) 10:14:04 송유미기자 songym01@hanmail.net

남양주시(시장 조광한)와 육군사관학교는 17일 별내동 불암사에서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구국충혼비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제막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정진경 육사교장을 비롯해 불암사 큰스님, 육사생도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혼비 제막, 감사패 증정,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구국충혼비는 높이 250cm, 너비 75cm의 황등석으로 제작되었으며, 건립취지문과 유격대원의 명단을 새겨 국군이 서울 수복직전 모두 전사한 유격대의 넋을 위로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세워졌다.

   

조광한 시장은 이날 제막식에서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 것은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며 “6·25 전쟁 70주년을 1주일 앞두고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 구국충혼비를 제막해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우리시는 호국 보훈과 관련된 많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독립전쟁, ·25 전쟁, 베트남 전쟁을 기리는 보훈 공원을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계획들을 순조롭게 추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가치와 의미, 희생정신이 현재 우리들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6.25전쟁이 발발하자 육군사관학교 1, 2기 생도 13명은 7사단 9연대 소속 7명과 함께 암호명이 ‘호랑이’인 불암산 호랑이 유격대를 결성했다.

유격대는 불암산 인근지역에 불암사 스님, 석찬암 스님, 지역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총 4차례 공격작전을 실시해 북한군에 큰 피해를 주었으며, 북한으로 끌려가던 주민 100여명을 구출하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 

0
0
송유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다산일보(http://www.dasan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남양주시, 평내육교 무단 철거한 루첸...
축령산 등산객 바위에서 추락해 숨져
아차산 산불 발생
하루에 3명 성폭행 시도하고 강도질,...
남양주선관위, 노조간부 2명 검찰에 ...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로 59. 4층(호평동 건우상가) | Tel (031) 591-6655, 591-1717 | Fax (031) 591-4845
(주) 다산일보 | 발행·편집인 최원호 | 총무국장 송유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영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기아 51807등 | 등록일 2018년 8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132-81-79287
Copyright 2008 www.dasanilbo.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san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