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수) 오후 8시 50분경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의 중화요리 식당에서 천장의 내부 인테리어 구조물이 붕괴되어 7명(경상)이 다쳤다.
당시 식당에는 종업원 10명과 손님 18명이 있었으나, 붕괴된 구조물이 합판 종류로 가벼워 다행히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다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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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수) 오후 8시 50분경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의 중화요리 식당에서 천장의 내부 인테리어 구조물이 붕괴되어 7명(경상)이 다쳤다.
당시 식당에는 종업원 10명과 손님 18명이 있었으나, 붕괴된 구조물이 합판 종류로 가벼워 다행히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