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이패동 6번 국도 편도 2차선에서 지난 11일(토) 오후 5시경 시내버스(운전자 윤 모. 50세)가 정차한 레미콘 트럭을 추돌하여 20여명이 중, 경상을 입고 한양대 구리병원 및 인근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레미콘 트럭 운전자가 운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기 위해 길 옆에 트럭을 세운 사이, 시내버스 운전사가 이를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원호 기자 wonho229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다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민주당” 최민희, 김병주, 김용민 압승 최민희 후보, 한국전력과 2차 만남 반대 입장 재확인 최민희 캠프,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비방·무고죄’고발하겠다 전국 최초 지자체형 초등돌봄센터 3개 센터 개소 구리시, 2024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상시 모집 곽관용 후보 3無 유세, 선거의 품격 보여 남양주시의회,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교류단과 소통의 시간 마련 “민주당” 최민희, 김병주, 김용민 압승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2024 구리 유채꽃 축제 기간 마을버스 연장 운행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헤아림 18기’ 치매 가족교실 개강 온누리교회, 다문화 사업 위해 300만 원 기부 한국자유총연맹, 배진성 남양주시지회장 취임 남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의위 개최 남양주시, 4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현장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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