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일(화) 오후 11시 12분경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마석우천에서 학생 2명이 징검다리를 건너던 중 한 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경찰과 남양주소방서는 수색 중 사고지점에서 2km 떨어진 지점에서 소지품(가방)을 발견하고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원호 기자
ngn2424@naver.com
8월9일(화) 오후 11시 12분경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마석우천에서 학생 2명이 징검다리를 건너던 중 한 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경찰과 남양주소방서는 수색 중 사고지점에서 2km 떨어진 지점에서 소지품(가방)을 발견하고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