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금) 오후 2시 15분경 구리시와 서울 광진구 일대 경계인 아차산(287m)에서 불이 났다.
소방과 산림청 등 관계 당국은 강한 바람에 어려움을 겪으며 진화 작업을 벌여 약 2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했다.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진 산불은 오후 6시경 완진 됐다.
다산일보
wonho2293@naver.com
3월 19일(금) 오후 2시 15분경 구리시와 서울 광진구 일대 경계인 아차산(287m)에서 불이 났다.
소방과 산림청 등 관계 당국은 강한 바람에 어려움을 겪으며 진화 작업을 벌여 약 2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했다.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진 산불은 오후 6시경 완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