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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남양주, 최현덕이 확 뚫겠습니다!.”
2020년 01월 03일 (금) 12:51:40 최원호 기자 ngn2424@naver.com

“지금 남양주가 필요로 하는 정치인은 싸움 잘 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 잘하는 정치인이다. 민생현장을 두루 섭렵하고 남양주 발전의 핵심이 무엇인지 아는 정치인이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포용적 성장과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정치인이다.”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예비후보로 등록한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이 1월2일 오후 출마 기자회견에서 힘주어 강조한 말이다.

최예비후보는 1985년 대학입학 후 공직을 평생의 업으로 선택한 배경을 설명하며 공직에 있던 지난 25년과 일반시민으로 살아온 2년 동안 변하지 않은 일관된 철학은 “국민의 편안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의 정치상황은 상대방 발목잡기, 장외투쟁, 삭발과 단식, 폭력과 무질서, 가짜뉴스로 일관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의해 몰상식이 판치고 있다.”며 “책임 있는 대안을 내놓는 일이 거의 없고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과 행동,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른 주장이 너무 많아서 종잡을 수가 없다.”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씀을 되새기며 상대가 하는 것은 모두 반대하고 대안은 내놓지 않는 정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민생현장을 두루 섭렵하고 남양주 발전의 핵심이 무엇인지 아는 정치인이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포용적 성장과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뛰어난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시절 행정안전부와 국제기구인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일했다. 국정운영 전반과 글로벌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었다. 경기도청 경제실장으로 일하면서 ‘대한민국 성장엔진’ 경기도의 산업단지 조성과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 것을 강조했다.

   

최예비후보는 지난 11월말 남양주 인구가 드디어 70만을 넘어섰고 제3기 왕숙신도시가 완성되면 머지않아 100만에 육박하는 만큼, 교통, 주거, 일자리, 문화예술 등 모든 게 꽉 막힌 남양주를 타개할 대책은 “인구 100만을 넘는 도시들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도시발전의 방향, 그건 바로 자족기능을 높이는 것”이며 “세계적인 도시 대부분이 국가와 국가간의 경쟁에서 이젠 도시와 도시간의 경쟁으로 바뀌고 있다.”며 “세계적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선 남양주 또한 뒤처져선 안된다.” 주장했다.

특히, 남양주의 자족기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이며, 현 판교테크노밸리 활성화와 제2판교테크노밸리 밑그림을 그리는데 큰 역할을 한 자신이야말로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남양주를 위한 최적임자라는 걸 내세웠다.

또한, 최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3대 키워드로 『소통』, 『섬김』, 『미래』를 제시했다.

『소통』은 ‘시민, 당원들과 언제나 현장에서 소통’을, 『섬김』은 ‘시민들이 부르면 언제나 낮은 자세로 달라가겠다는 다짐’을, 『미래』는 ‘교통과 일자리, 교육과 문화예술 등 100만도시를 위한 남양주 미래 준비’를 하겠다는 점을 담고 있다.

최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저서 ‘운명‘의 “그를 만나지 않았으면 적당히 안락하게, 그리고 적당히 도우면서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의 치열함이 늘 나를 각성시켰다.”를 인용하며 자신 또한 “남양주 시민을 만나지 않았으면 적당히 안락하게 그리고 적당히 도우면서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남양주 시민의 치열함이 늘 저를 각성시킨다. 또한, 남양주는 내가 넘어진 곳이고 반드시 꼭 일어설 곳이다. 모두 감사하다. 이번 선거는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 아주 중요한 선거다. 일 잘하는 후보, 자유한국당을 이길 수 있는 후보인 저 최현덕을 꼭 선택해 달라.”며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한편, 최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36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뒤 노무현 정부 정책기획위원회 과장, 프랑스 파리 OECD(경제협력개발본부), 안전행정부 장관비서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중앙부처와 국제기구, 경기도청과 남양주시청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국정 전반을 다루는 흔치 않은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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