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오전 7시경 남양주시 별내동 소재의 의료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약 5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최초 신고자 윤 모씨에 따르면 “배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장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인근 창고에서 연기가 점점 많아져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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