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합기도, 다산
   
편집 : 2019.10.18 금 11:07
> 뉴스 > 교육.문화
     
구리시, 돼지 사육 축산농가 없어 축제 강행
구리코스모스축제 3일간 개최, 30만 인파 내방 주장
2019년 09월 30일 (월) 11:43:17 김태우 기자 vanilra@hanmail.net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돼지열병이 경기북부 지역을 강타하고 있어 모든 행사를 취소한 가운데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코스모스축제를 강행하여 30만 인파가 찾아와 대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주장했다.

남양주시는 내달 4일 개최될 예정인 시민의날 체육대회와 정약용문화제 등 대규모 축제를 돼지열병을 우려하여 대부분 취소하거나 연기 시켰다.

남양주 시민의날 체육대회는 격년으로 개최되어 올해에는 지녁의 읍면동별 체육대와 기념식 등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예산을 일부 지출했으나, 돼지열병 확산우려로 취소 시켰다.

이에 반해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시를 대표하는 가을의 전령사 ‘제19회 구리코스모스축제’가 주최 측 추산 30여만명(한강 25만, 도심 5만)의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수도권 유명 축제임을 다시 한 번 알리고 29일 구리역 광장에서 열린 공개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구리시는 이번 코스모스축제는 9월 27일~29일까지 3일간에 걸쳐 코스모스는 한강에서, 축제는 갈매 애비뉴 앞 분수대, 구리전통시장, 장자호수공원, 구리역광장 등 도심 곳곳을 돌며 전 시민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꽃과 교육 그리고 전통시장 활성화의 조화를 이루는 풍성한 가을잔치로 꾸며져, 시민들에게 힐링의 기쁨과 즐거움 등 최고의 선물을 선사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승남 시장은 “이번 축제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를 시작으로 10일째 접어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여파로 각 지자체에서 계획된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 또는 연기되는 분위기 속에서 불안을 더하기 보다는 서울 인접도시라는 접근성과 돼지 농가가 전무하다는 현실적인 고심 속에서 어려운 경제와 삶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즐거움을 주기위해 개최하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돼지열병이라는 어려움에 맞서 축제장 내·외부 사전 방역 소독 및 발판 소독조 설치와 자체 방역 계획을 수립하는 등 안전 확보에 철저를 기한 끝에 시민 주도의 문화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축제 기간 내내 시민들과 함께여서 너무도 행복했고, 2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더 많은 고민과 토론으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변화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더 많은 참여와 화합을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0
0
김태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다산일보(http://www.dasan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고로 쓰러져 있는 오토바이 운전자 ...
생후 3개월된 딸 방치 숨지게 해
30대 남성 편의점서 자해 소동
여성을 따라가 흉기로 협박...
양육비 안주자 내연남 흉기로 찔러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로 59. 4층(호평동 건우상가) | Tel (031) 591-6655, 591-1717 | Fax (031) 591-4845
(주) 다산일보 | 발행·편집인 최원호 | 총무국장 송유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영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기아 51807등 | 등록일 2018년 8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132-81-79287
Copyright 2008 www.dasanilbo.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san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