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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동 “궁집” 남양주시에 기부채납
편의시설 확충하여 내년말부터 무료개방 예정
2019년 05월 20일 (월) 10:57:35 송유미기자 songym01@hanmail.net

남양주시 궁집이 시민들의 역사‧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된다.

시에 따르면, 남양주시(시장 조광한)와 (재)무의자문화재단은 17일 시장집무실에서 국가민속문화재 제130호로 지정·관리되어오던 ‘남양주 궁집’의 기부채납 협약을 체결했다.

‘남양주 궁집’은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혼인할 때, 영조가 목수와 재목을 보내어 지어준 집이며, 평내동 중심부에 위치하여 도심 속 역사문화·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지역 주민들로부터 문화 활동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달라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사유지라는 이유로 개방이 되지 않았던 곳이다.

   

조광한 남양주 시장은 “궁집은 도심 속에 남아 있는 오아시스로 남양주시의 소중한 보물이며, 두 분의 노력, 희생, 업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비사업을 꼼꼼히 하여 역사적 가치가 있는 우리시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의 재산이므로 공익적 가치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의자문화재단(이사장 이병구)은 “가치 있는 문화유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단 설립자인 故 권옥연 화가와 이병복 연극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남양주시에 기부 채납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지역의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부채납하는 규모는 ‘남양주 궁집’을 비롯한 전통가옥과 토지 8,590㎡로 공시지가로 약68억 원에 이르며, 시는 향후 보호구역 내 남아있는 일부 사유지를 순차적으로 매입하고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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