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합기도, 다산
   
편집 : 2019.5.24 금 11:19
> 뉴스 > 교육.문화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 추모제
사노동 출생. 나라사랑 숭고한 호국정신 되새겨
2019년 04월 30일 (화) 10:44:39 박혜성 기자 slpn84@hanmail.net

구리시는(시장 안승남)는 지난 27일(토) 구리시 출신 독립운동가 노은 김규식 선생의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노은 김규식 선생의 유가족을 비롯해 보훈향군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 선생의 숭고한 나라사랑 호국정신을 기렸다. 추모식은 김규식 선생의 발자취와 업적 소개, 헌화, 추모사 낭독, 추모 연극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가 열린 4월 27일(음력 3월 23일)은 중국 주하현 하동향 마의하에서 순국한 김규식 선생의 추모일로 김규식 선생은 구리시 사노동 출생으로 대일항쟁 무장단체일 ‘북로군정서’의 청산리 전투에 제1대대장으로 참여해 일본군을 대파하고, 통합 단체인 대한독립군단의 총사령관으로 활동했다.

   

이어 고려혁명군을 조직해 항일 무장투쟁운동을 전해하는 한편 한민족총연합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기틀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민족의 힘을 기르기 위하여 사관양성소를 설립하여 민족 교육에 정진한 공로로 1963년 건국훈장 국민장을 추서 받았다.

공무 출장 중인 안승남 시장을 대신해 추모사를 낭독한 김의규 복지문화국장은 “구리시는 역경을 딛고 일어선 100년의 역사를 넘어 순군선열들이 피 흘려 뿌렸던 그날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할 것”이라며, “앞으로 100년의 새로운 물줄기를 써 내려 가기 위한 책무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0
0
박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다산일보(http://www.dasan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흉기로 노래방 도우미 살해
친모가 신생아 살해 시신 유기시켜
화도읍 빌라에서 화재 60대 숨져
안승남 구리시장 벌금 200만원 구형
BMW 차량 화재로 전소돼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로 59. 4층(호평동 건우상가) | Tel (031) 591-6655, 591-1717 | Fax (031) 591-4845
(주) 다산일보 | 발행·편집인 최원호 | 총무국장 송유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영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기아 51807등 | 등록일 2018년 8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132-81-79287
Copyright 2008 www.dasanilbo.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san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