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일) 남양주경찰서는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A(36)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6일 전북 정읍시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한 직후 살해하고 한 초등학교 담벼락에 유기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남양주 관내에서 피의자의 범행에 대한 지인의 112 신고가 있었고,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수사를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일정한 주거나 직업이 없는 A씨는 "전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죄를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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