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합기도, 다산
   
편집 : 2019.6.24 월 13:32
> 뉴스 > 시정.의정
     
‘긴급 상황 신고용 실내 건물 번호판’ 제작 배부
구리시,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여 골든타임 확보
2019년 04월 12일 (금) 11:02:14 박혜성 기자 slpn84@hanmail.net

구리시(시장 안승남)가 관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긴급 상황 신고용 실내 건물 번호판’을 제작해 이달 15일(월)부터 오는 5월 10일(금)까지 배포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긴급 상황 신고용 실내 건물 번호판은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여 골든타임 확보와 도로명주소를 보다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가 법적 주소로 시행되고 있으나 이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도로명주소를 인지하지 못해 정확한 위치 신고는 물론 119, 112 등의 긴급 신고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긴급 상황 신고용 실내 건물 번호판’은 A4 반절(180㎜×130㎜) 크기의 고리형 고무자석판으로 제작되어 실내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한 긴급 전화번호(119, 112)를 함께 안내하고 동, 층, 호 등 상세 주소가 있는 경우에는 상세 주소까지 표기하여 긴급 신고 시 정확한 위치를 신고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활용 효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의 가정을 방문해 신고 방법 등을 알리는 한편, 눈에 잘 띄는 전화기 옆, 냉장고, 현관 문 안 쪽 등에 부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배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실시할 예정이며, 기초 수급 독거노인 가구 약 800 세대에 배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위급상황을 자주 겪을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 뿐 아니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지속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0
박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다산일보(http://www.dasan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화물차 승용차 충돌 1명 사망
검찰, 안승남 시장 무죄 판결에 항소
흉기로 노래방 도우미 살해
친모가 신생아 살해 시신 유기시켜
화도읍 빌라에서 화재 60대 숨져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로 59. 4층(호평동 건우상가) | Tel (031) 591-6655, 591-1717 | Fax (031) 591-4845
(주) 다산일보 | 발행·편집인 최원호 | 총무국장 송유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영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기아 51807등 | 등록일 2018년 8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132-81-79287
Copyright 2008 www.dasanilbo.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san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