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합기도, 다산
   
편집 : 2019.4.18 목 11:33
> 뉴스 > 교육.문화
     
정약용선생 서세 183주년 추모제향 봉행
정약용유적지 문도사에서 경건한 분위기 속에 봉행
2019년 03월 29일 (금) 11:13:47 송유미기자 songym01@hanmail.net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음력 2월 22일인 지난 3월 28일, 정약용유적지에서 정약용선생의 서세 183주년을 기념하는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정약용선생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우리나라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조선후기의 실학자로 남양주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추모제향은 지난 2016년부터 음력 기일인 2월 22일에 정약용선생을 기리는 추모제로, 제향은 정약용유적지 문도사(사당)에서 경건한 분위기 속에 봉행됐으며, 제례상은 정약용선생의 7대 종부가 제수 진설하여 봉행에 참여한 이들이 제사음식과 차를 들며 음복을 기원하게 했다.

   

또한, 기념관 앞에서 진행된 극락무, 가야금명창 등의 추모공연은 추모제의 분위기를 한껏 드높였고, 여유당 뜨락에서는 올해 회혼을 맞은 시민들이 참가하여 혼례의식을 치렀는데, 이는 1836년 4월 7일 회혼례 당일 영면하신 정약용선생의 회혼례를 재연한 것이다. 회혼례(回婚禮)란 해로하는 부부가 결혼 6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이다.

시 관계자는 “추모제를 위해 함께 고생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정약용선생의 사상과 얼이 살아 숨 쉬는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0
0
송유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다산일보(http://www.dasan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흉기로 노래방 도우미 살해
친모가 신생아 살해 시신 유기시켜
화도읍 빌라에서 화재 60대 숨져
안승남 구리시장 벌금 200만원 구형
BMW 차량 화재로 전소돼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로 59. 4층(호평동 건우상가) | Tel (031) 591-6655, 591-1717 | Fax (031) 591-4845
주식회사 남양주방송 | 발행·편집인 최원호 | 총무국장 송유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영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기아 51807등 | 등록일 2018년 8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132-81-79287
Copyright 2008 www.dasanilbo.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san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