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합기도, 다산
   
편집 : 2019.6.24 월 13:32
> 뉴스 > 시정.의정
     
<김현택 의원, 정약용 선생님 사업 명칭변경 관련 발언>
2019년 03월 19일 (화) 10:31:39 다산일보 wonho2293@naver.com
   

남양주시의회(의장 신민철) 자치행정위원회 김현택 의원은 3월 18일 열린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우리시 정약용 선생님 관련 사업의 명칭을 변경하기 전에 충분히 지역주민들께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현택 의원은“의회의 여러 기능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은 시민의 생각과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이라 생각된다.”라고 말하며

“요즘 뜻하지 않게 우리시가 정약용 선생의 호인 다산이나 사암, 열수 등에 대하여 여러 가지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김현택 의원은“우리시는 그동안 시 이미지의 향상을 위하여 그동안 선생님에 대한 축제 및 문화제를 통해 우리시가 선생님의 고향이라는 것을 브랜드화 하여 홍보하고 있지만,

선생님의 사상과 철학의 계승발전은 뒤로 하고 단순히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시 브랜드화에 매몰되어 선생님을 기리는 문화제, 유적지 등의 명칭을 변경하는데 자손이나 지역주민들의 의견조차 들어 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공모로 결정된 다산아트홀의 명칭을 주민들께 충분한 설명 없이 사암아트홀로 변경한 이후 주민들의 반발로 인하여 간담회를 통해 다시 다산아트홀로 변경한 것이 얼마 전이다.”라고 말하며

“아무리 좋은 생각이나 뜻으로 진행한 일도 절차와 과정이 정당하지 않다면 좋게 평가 받을 수 없다, 지역에 예산이나 사업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정을 펼칠 때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현택 의원은“지금이라도 정약용 선생님에 대한 토론회 등을 통하여 명칭변경에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노력을 보여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시장님과 공직자분들이 각종규제로 힘들어하는 조안주민들과 3기 신도시에 편입되어 불안과 걱정으로 고민하시는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시간을 가져주실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2
0
다산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 다산일보(http://www.dasan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화물차 승용차 충돌 1명 사망
검찰, 안승남 시장 무죄 판결에 항소
흉기로 노래방 도우미 살해
친모가 신생아 살해 시신 유기시켜
화도읍 빌라에서 화재 60대 숨져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로 59. 4층(호평동 건우상가) | Tel (031) 591-6655, 591-1717 | Fax (031) 591-4845
(주) 다산일보 | 발행·편집인 최원호 | 총무국장 송유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영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기아 51807등 | 등록일 2018년 8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132-81-79287
Copyright 2008 www.dasanilbo.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san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