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검색어 : 합기도, 다산
   
편집 : 2019.3.20 수 13:35
> 뉴스 > 오피니언
     
<美談> 신속한 대처로 독거노인 생명 살려
2019년 01월 10일 (목) 09:59:34 박혜성 기자 slpn84@hanmail.net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구리보건소 방문보건팀과 협력해 저혈당으로 의식을 잃은 80대 독거노인을 발견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료 조치해 인명 피해를 막아 화제가 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수) 자녀 없이 혼자 거주하던 80대의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이 신 씨가 병원에서 영양제를 맞던 중 의식을 잃고 119에 후송되어 응급실 치료를 받았다.

신 씨는 응급실 치료 후 집에 돌아왔으나 저혈당으로 인해 몸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졌다. 하지만 신 씨를 보살필 사람이 없어 위급한 상황에 놓였으나 다음날(10일) 동절기 안부를 확인하던 교문2동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이 신 씨를 발견하였고, 신속히 보건소 방문보건팀 간호사와 협력하여 병원으로 후송해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 치료를 받은 신 씨는 현재 건강을 회복한 상태이다.

   

교문2동 관계자는 “이번 사건으로 작은 관심이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보건소 방문보건팀과 연계하여 앞으로도 매일 안부 확인과, 병원 진료 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동절기 한파 대비 취약 독거노인 보호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며, 정기적인 안전 확인 및 가정 방문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0
0
박혜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다산일보(http://www.dasan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BMW 차량 화재로 전소돼
팬션에서 남여 3명 동반 자살
남양주 산후 조리원, 신생아 RSV ...
졸음운전으로 승용차 전도돼 화재
남양주 공무원 강간미수혐의로 기소의견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기도 남양주시 천마산로 59. 4층(호평동 건우상가) | Tel (031) 591-6655, 591-1717 | Fax (031) 591-4845
주식회사 남양주방송 | 발행·편집인 최원호 | 총무국장 송유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영기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기아 51807등 | 등록일 2018년 8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132-81-79287
Copyright 2008 www.dasanilbo.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sanilbo.co.kr